3-4 龍爭虎鬪 兩敗俱傷(용쟁호투 양패구상)
괴로운 사정이나 시비나 구설등으로 말썽이 두려운 시기이다.
행동에 경솔하면 안되고 적당히 넘어가고자 한다면 도리어 일이 엉켜서 더 곤궁한 입장 이 될 수가 있는 운이다. 이럴수록 열과 성의를 다해야 한다.
자존심과 강세를 버리고, 대인관계나 생존경쟁을 게을리 하면 안좋다.
각오한 일은 분발 노력으로 열과 성의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.
한줄요약: 시비 구설등이 있어도 열과 노력을 아끼지 말고 각오한 일은 밀고 나가야 한다
매사에 참는 힘을 길러야 한다